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의 3/4분기 경기가
2/4분기보다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이 달 들어
구미지역 1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분기 경기 실사 지수가
60으로 나타나 지난 2/4분기의 87.9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조업이 37.5,
전자제조업이 68.5,
나머지 제조업이 57.6으로
모든 업종에서 경기가 더 나빠졌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값의 상승,
중동 지역의 정세불안, 내수 침체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로 인한 것입니다.
한편 4/4분기 경기 실사지수는
76.2로 나타나 3/4분기보다는
다소 나아 지겠지만
여전히 기준치는 밑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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