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태풍 '메기'에 따른 집중호우로
형산강 지류인 칠성천이 범람 우려가 있다면서 하천 연안 일대 400여가구 주민 1천여명에 대해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포항시는 남구 대송면 대각리에서 제네리를 잇는 칠성천의 둑 높이가 5에서 6미터인데,
현재 강물 수위가 4m까지 육박해
범람이 우려되자,
일대 주민들을 인근 교회와 초등학교 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포항지역에는 이번 태풍으로 오늘 오전까지 23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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