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감소세를 보이던 대구지역 실업률이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실업자수는 4만6천명으로
전달인 6월보다 4천명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실업률은 3.7%로
6월보다 0.3%포인트 증가했는데,
대구지역 실업률은 지난 2월 4.9%에서
지난 6월 3.4%까지 떨어졌다가
7월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경북지역 실업자수는
3만7천명으로 실업률은 5월부터
석달 연속 2.7%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7%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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