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직 공무원 공모가
수십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고학력자가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달서구청이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문화회관에 근무할 계약직 공무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각 1명씩 뽑는 전기·기계분야에 각각 22명과 32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응시자 가운데는
대학졸업 이상이 22명, 대학 졸업자가 25명
으로 87%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 2일 합격자를 발표한
중구 봉산문화회관 계약직 공무원 공채에서도 공연기획 분야 13대1, 냉·난방분야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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