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됐던 신기남 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의 대구경북 방문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사퇴 압력을 받고있는 신기남 의장이
어젯밤 늦게 갑자기 일정을 취소하자,
오늘 대구에서 열기로 한 확대 간부회의와
업체 방문, 대구지하철공사
노조 사무실 방문 등 당 지도부의
대구경북 방문 일정을 모두 최소했습니다.
지역 열린우리당은 당 의장의
방문을 17대 총선 이후 계속 위축되고
있는 대구경북에서의 당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로 삼기위해 공을
들여왔으나, 갑자기 무산된데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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