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차상위 계층 자활사업 추진

이태우 기자 입력 2004-08-17 18:11:03 조회수 0

국민기초생활 수급 대상자에 속하지 못한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이 확대됩니다.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이
올해 150억 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ㄷ
경상북도는 12억원을 추가해 600명에게
자활근로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밖에도 빈곤층에게
의료급여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모금회에서 모은 27억 원을
3천600여 가정에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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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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