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7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선거비용 실사 결과
모두 8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이가운데 5건을 고발하고고
1건을 수사의뢰했습니다.
또 지난 3월 정치자금법이
개정된데 따른 정치자금에 대한 조사에서
65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각각
2건씩 고발과 수사의뢰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비교적 가벼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법사실 통지와 경고, 주의 등의 조치를
내렸기 때문에 적발 건수에 비해
고발과 수사의뢰 건수가 적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비용 실사에서 적발된
위법행위가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27건으로 가장 많고, 열린우리당
15건, 무소속 26건, 자민련 6건,
민주당 5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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