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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올림픽 시청 밤잠 설쳐

입력 2004-08-17 00:32:02 조회수 1

아테네올림픽 첫 금메달이 나온 어제 밤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심야 중계방송을 시청하느라 밤 잠을 설쳤습니다.

어제 밤 자정 무렵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이원희 선수의 결승전이 펼쳐지자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중계방송을 시청하면서 이 선수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또 이원희 선수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중계방송을 시청하는 집집마다 '와' 소리와 함께 기쁨의 환호성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동대구역에서 TV를 시청한 사람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한국의 첫 금메달을 축하했고,
대형텔레비젼을 갖춘 대구시 동성로를 비롯한
시내 호프집과 술집에서도
밤 늦게까지 시상식을 지켜보며
첫 금메달의 영광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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