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으로 고추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청송농협은 올해 청송지역 고추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2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 다른 고추 주산지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이는 계속된 가뭄에 역병까지 번졌기 때문인데
괜찮은 고추도 수확해서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모자라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이 달 하순부터
고추를 수매해서 농협유통망을 통해
공급해야 하는데 품질이 나빠
수입산 고추에 밀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