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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공항을 동남아의 허브공항으로

입력 2004-08-16 18:17:07 조회수 1

◀ANC▶
경부고속철도 개통이후에
대구공항이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제노선이
잇달아 신규 취항을 하거나 증편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한항공이 지난 3일
대구-선양 노선을 취항한데 이어,
이번주부터 대구-베이징 노선에
매주 2차례 정기여객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INT▶김영덕 / 대한항공 대구지점장
"중국과의 교류활성화에 기여
앞으로 주 5회까지 운항 늘릴 것"

이로써 대구국제공항에서
매주 취항하는 국제 정기노선은
베이징과 선양,샹하이,칭다오,
옌타이 등 중국 5개 노선과
태국 방콕 등 2개 나라 6개 노선으로 늘었습니다.

S/U]
이렇게 대구를 연결하는
국제선의 신규취항과 증편이
계속되면서 경부고속철도 개통으로
위기를 맞았던 대구공항이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 항공유 급유시설이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고,
국제선 항공화물 취급도 시작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 정무부시장
"국제선 확충, 항공화물 확대로
지역경제 기여"

그러나 대구 - 도쿄 노선이 무산됐고,
일본과 필리핀, 홍콩 등 동남아 주요
도시와의 정기선 취항이 시급한
해결과제로 남아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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