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일대에 전통가옥 30채 등으로
구성된 전통문화 체험장인
선비촌과 유물 2만여점을 갖춘
소수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
주변에 3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7년간의 공사 끝에 다음 달
완공되는 이 건물들은 그 규모가
국내 최대로, 전통가옥에 숙박을 하면서
각종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유물을 관람할 수 있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5만7천여㎡의 면적에 1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선비촌은 기와집 15채와
초가집 13채, 전통가옥 30채를 포함해
모두 76채의 건물과 저자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선비촌 옆에 들어선
소수박물관은 121억원의 예산을 들여
유물과 문헌, 민속자료 등
문화유산 2만여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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