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포항-울릉,
후포-울릉 등 2개 항로를 이용한
피서철 여객 수송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8일까지
`2004 하계 피서철 특별 수송기간' 동안
2개 항로의 정기선과 부정기 여객선이
모두 89회를 운항해 수송한
전체 피서객수는 5만2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7%
감소했습니다.
이와같은 원인은 여객선사측이
지난해보다 운항 계획을 11회 줄인데도
원인이 있지만 불경기의 여파 등으로
피서객들이 계곡 등을 많이 찾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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