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 9차 세계 역사도시 총회에 앞서
주제와 안건을 심의하는
역사도시 이사회가 오는
10월 26일부터 3일간 경주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의장 도시인
일본 교토를 비롯해 부의장 도시
프랑스 파리와 중국 시안,
감사 도시 경주, 이사 도시 프랑스
몽펠리에 등 9개국 역사도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내년
10월 말 열리는 총회 주제를 결정합니다.
내년 총회에는 49개국 61개 회원 도시에서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북한의 회원 도시 개성시가
참석할 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세계 역사도시 총회는
지난 87년 일본 교토에서 처음
열릴 때 25개국 26개 도시가
참가했고 현재 49개국 61개
도시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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