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서아시아 3개국에 무역투자 사절단을
보내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업체 10개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번 무역투자사절단은
제조업 육성 강화시책을 추진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서아시아 지역에 대한
중소 수출업체의 시장개척을 돕기 위한 것으로 방문지별로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마케팅 비용과 통역비를 지원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