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잇따라 내 놓고 있는 내수경기 부양책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지에
경제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은행권은
한국은행이 기업과 개인의
이자비용을 줄여주고 소비와 투자를 자극해서
내수경기를 부양한다는 목적으로
콜금리를 0.25% 포인트 내린 조치가
지역경기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정부가 내년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하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배드뱅크 운영시한을 석 달 연장하고,
올해 안에 휴대전화 요금을
7% 내리는 것과 같은 내수경기 부양책을
잇따라 발표하자
내수업체들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경제인들은 정부가
분배위주 정책에서 경기부양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이 아닌가 분석하면서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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