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중합격한 학생 처리를 두고
대학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상북도내 대부분의 대학들은
지난 달 22일 이들 학생들에 대한
1차 소명자료를 교육인적자원부에 냈는데,
일부 대학은 내용이 부실해
지난 9일 2차 소명자료를 냈습니다.
대학 관계자들은 교육부 방침이
의외로 강경한 것 같다면서
대규모 합격취소로 이어질 경우
해당학생들의 반발은 물론이고
대학재정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교육부의 처리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전문대학은 보통
50명 안팎, 4년제 대학은 30명 안팎이
이중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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