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파업으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 노조측은 그동안 월배차량기지에서 해왔던 집단노숙 농성투쟁을 중단하고,
내일부터는 월배차량기지를 거점으로 순환하면서 가두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노조측은, 지금보다 투쟁수위를 높여 대구시청과 지하철 공사 앞 등
다양한 곳에서 집회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하철 노사 양측은
오늘로 파업 26일째를 맞고 있지만,
협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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