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 노조, 장기투쟁 대비

입력 2004-08-15 13:38:23 조회수 1

대구지하철 파업으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 노조측은 그동안 월배차량기지에서 해왔던 집단노숙 농성투쟁을 중단하고,
내일부터는 월배차량기지를 거점으로 순환하면서 가두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노조측은, 지금보다 투쟁수위를 높여 대구시청과 지하철 공사 앞 등
다양한 곳에서 집회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하철 노사 양측은
오늘로 파업 26일째를 맞고 있지만,
협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