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주호용, 이계경 의원등
한나라당내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 수요모임' 의원 10여명이
광복절을 맞아 독도를 찾습니다.
수요모임은 광복절인 내일
독도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한편 과거 한반도 침략행위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의원들은 또 중국의 고구려사와
발해사 왜곡을 규탄하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력대응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의원들은 오늘 오후 울릉도를
방문해 지난 54~56년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본 해양보안청 경비함과
목숨을 걸고 싸운 것으로 알려진
`독도의용수비대' 33명의 이름을
새긴 기념동판을 `독도박물관'에
전달하고 이 가운데 생존자
2명을 만나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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