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문화.관광 도시인 경주시에
문화재와 관광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주시에는 천370여명에 달하는
직원이 있으나 주력 산업인 관광이나
문화재 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는 실정입니다.
이때문에 업무 특성상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문화재과와 문화관광과
경우 효율적인 문화.관광 행정을
추진하는 데 장애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문화단체와 학계에서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경주지역에 문화재를
다루는 전문가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시급히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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