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것을 나무라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포항시 북구 20살 김 모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낮 12시 20분 쯤
자신이 일하는 주점에서 일을 마치고
술에 취해 귀가한 것을 나무라는 아버지,
47살 김 모씨와 다투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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