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우리 한옥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속속 입증되면서,
한옥을 찾아 배우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자리잡은
남평 문씨 세거지.
전통한옥의 멋을 찾아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에서 젊은이에 이르기까지 한옥의 우수성에 흠뻑 빠져듭니다.
한옥 모형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한옥의 아름다움과 집 구조를
연신 사진으로 담느라 바쁩니다.
◀INT▶서준원/서울대 환경대학원
[한옥을 배우면 배울수록 더많이 배워야겠고
너무 모르는게 많구나...]
(◀SYN▶조금)
S-U] 회색빛 도심속에서
바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깃든 한옥과의 만남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INT▶이봉수/건축사
[도심 속에서는 열대야라고 아우성치는데
어제 우리는 이불을 덮고 잤다]
한옥의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회적 인식은 아직도 미흡하기만 합니다.
◀INT▶신영훈/한옥문화원장
[우리나라 대학 건축과에서는 한옥을 안가르친다, 남의 걸 가르치고
내걸 왜 안가르치는지 모르겠다]
최근 우리 것을 배우고 살리려는
소중한 발걸음이 민간단체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한옥에 대한 관심과 연구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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