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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지검, 두 마리 토끼사냥

입력 2004-08-13 17:45:21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방청으로는 처음으로
국세청 직원까지 포함된
'계좌추적 전문팀'을 특별수사부에 설치해 상시운영에 들어가면서
인권침해 시비를 줄이는데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조근호 제 1차장검사는,
"새 장관님도 인간성 좋은 수사검사를 강조했습니다만, 사실 요즘은
윽박질러서 될 일도 아니고
계좌추적으로 검은 돈의 흐름을 파악해서
과학적으로 수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어요"하면서
'성과를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어요,

네에---, 과학수사에다 인권보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런지
어디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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