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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건물 20곳 레지오넬라균 검출

입력 2004-08-13 10:32:44 조회수 2

경북도내 병원과 백화점 등
대형 건물에서도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병원, 백화점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 건물
205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20곳에서 폐렴과 독감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 6,7월 실시한 점검에서 냉방기의 냉각탑수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건물은 공공기관
4곳을 비롯해 병원 3곳, 백화점
3곳, 호텔 한 곳 등이었습니다.

이들 건물 20곳에서는 살균 소독과
세정 등의 조치가 필요한 `요 주의 범위'에 해당하는 100㎖당 수천마리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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