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위로
경북 동해안의 바닷물 수온도
섭씨 25-28도로 높게 나타나면서
어군형성이 부진해 어민들이
잇따라 출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또,육상양식장의 경우
낮 기온이 최고로 올라가는 오후 2-3시
수온이 29도까지 올라가면서
용존산소량 부족과 심한 스트레스로
넙치 등 일부 양식어가 폐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포항수협
죽도위판장의 경우 올 상반기중에
하루 평균 위판물량이 10-17t을
유지 했으나 최근들어서는
8-9t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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