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해안 어민, 어군형성 부진 출어 포기

입력 2004-08-13 09:14:50 조회수 1

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위로
경북 동해안의 바닷물 수온도
섭씨 25-28도로 높게 나타나면서
어군형성이 부진해 어민들이
잇따라 출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또,육상양식장의 경우
낮 기온이 최고로 올라가는 오후 2-3시
수온이 29도까지 올라가면서
용존산소량 부족과 심한 스트레스로
넙치 등 일부 양식어가 폐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포항수협
죽도위판장의 경우 올 상반기중에
하루 평균 위판물량이 10-17t을
유지 했으나 최근들어서는
8-9t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