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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노사가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일부는 세부 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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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의 최석봉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점장은 다른 직장 같으면
명퇴를 생각할 나이지만
정년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54살 때 임금을 정점으로 55살부터
3년 동안은 그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58살 정년퇴직합니다.
◀INT▶ 최석봉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점장
"불안정한 미래에 대해
임금피크제가 적용돼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게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인건비를 절감했습니다.
◀INT▶ 서병로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대상 직원 한 명당 신입직원
1-3명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합리화 도모가 가능하다."
최근 은행권 노사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일부는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은행 노조 관계자(변조)
"단계별로 줄어드는 임금을 몇 살에서
줄일 것이냐, 얼마나 줄일 것이냐,
이런 부분의 협상이 남아 있습니다."
은행권 노조에 따르면
구성원 대부분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임금피크제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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