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민물고기 연구센터가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울진군 왕피천 하류에 자리 잡은
민물고기 연구센터에는 요즘 하루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어 1999년 개장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연구센터에는 40여 종의 살아있는
민물고기 이외에도 200점의 표본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민물고기 연구센터는 60억 원으로
민물고기 환경·생태체험관을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