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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이 지방검찰청으로는 처음으로 '계좌추적 지원팀'을 구성했습니다.
과학적인 수사로 인권침해 시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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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은 지금까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임시로 계좌추적 담당자를 정해
업무를 맡겨왔는데,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어서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세청 직원 두 명과
수사관 두 명으로 지방검찰청으로는 처음으로 '계좌추적 지원팀'을 만들었습니다.
특별수사부에 설치된 계좌추적 지원팀은,
금융계좌 추적은 물론이고 회계장부 분석이나
압수수색 현장지원 같은 업무도 맡습니다.
검찰은 박경호 달성군수의
부동산 투기의혹 사건에도
이 전담팀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계좌추적팀 상시운영이
과학적인 수사로 인권침해 시비를 줄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계좌추적팀' 운영으로
'검은 돈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성과가 좋을 경우 다른 검찰청에서도
시행하도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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