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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계좌추적 지원팀 발족

입력 2004-08-12 10:51:00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방검찰청으로는 처음으로
'계좌추적 지원팀'을 설치했습니다.

계좌추적 지원팀은
국세청 전문요원 2명과 검찰 수사관계자 2명 등 4명으로 계좌추적 영장 집행과 회계장부 분석,
압수수색 현장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합니다.

검찰은 '자백 위주의 수사'에서
'객관적 증거 위주의 수사'로 수사환경이 바뀜에 따라 금융계좌추적 등의 중요성이 커져 전담반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좌추적 지원팀은
부동산 투기 혐의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박 경호 달성군수에 대한 계좌추적에도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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