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북면 관천리와 성법리 등
4개 오지마을 사과 재배농민들은 최근 멧돼지들이 무리를 지어 내려와
사과 생산에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에 따르면 포항에서 25㎞ 떨어진 오지마을인 이곳에는 50여가구가
사과를 집단 재배하고 있는데
멧돼지 대 여섯마리씩 떼를 지어 나타나
수확을 앞둔 사과나무를 부러뜨리는 등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일대 채소밭과 고구마밭도 같은 멧돼지 피해를 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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