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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국제유가에 대비하는 길은
그저 에너지 절약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전력사용량은 오히려 늘고 있고,
기름값 인상에도 자동차 신규등록이
급증하는게 우리 현실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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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 중질유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이 배럴당 44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3일,어느 때보다
에너지 절약이 필요해졌습니다.
[C/G]
하지만 이달 초 500만kW를 조금
웃돌던 대구경북의 전력수요는
현재 600만kW 수준까지 높아졌고 좀처럼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INT▶김영길 한전대구전력관리처 기획실장
"8월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함에도
불구하고 전력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도 산업용에서
일반용, 주택용,가로등에 이르기까지
전력소비가 늘었습니다.
차량 신규등록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지난달 말 현재 83만 500여대,
기름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한달전보다 760여대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만 대나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이 승용찹니다.
[S/U] 김세화 기자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는 것,
아직은 멀어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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