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타이어가 터지면서 방향을 잃고
옆 차선을 달리던 화물차와 충돌해
1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
남구미 나들목과 구미 나들목 사이 지점에서
부산시내 모 교회 목사 43살 조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뒷 타이어가 터지면서
방향을 잃고 옆 차선을 달리던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몰던 조 목사와
이 교회 소속 청년회원 22살 김모 씨 등
13명이 다쳐 구미 순천향 병원과
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회 하계 수련회를 위해
충북 수안보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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