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대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석학들을 교수로 채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경북대는 내일부터 사흘간 미국 시카고에서 재미과학.엔지니어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대규모 학술회의에 참가해, 행사에 참여하는 400여명의 석학들에게 학교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대는 회의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교수 초빙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경북대는 지난해 123명을 선발하는 교수 채용에 900여명의 석.박사들이 지원했으나 심사 결과 78명만 채용됐고 여타 대학들도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우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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