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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업 절반 "채용 계획 없다"

입력 2004-08-11 10:49:20 조회수 1

대구지역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하반기 이후 당분간 인력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 종합고용안전센터에 따르면
최근 지역의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인 기업 502개를 대상으로
'2004 하반기 고용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의 56%가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업체의 70%가
경기회복이 지연돼 인력이 부족해도
채용시기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3.4분기 중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44개 업체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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