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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근출하,세척.포장으로 부가가치 높여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8-10 16:21:41 조회수 2

◀ANC▶
연근은 대구가 최대 산집니다만,
연근을 깨끗이 씻고 진공 포장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곳이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EFFECT 4-5초 "

대구 반야월 연근단지, 120헥타르 면적에
전국 생산량의 40%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연은 한여름 동안 사람키보다 더 크게 자랐고
뿌리는 굵어져서 이제 본격 출하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벌서부터 연대를 치고...

농부는 삽으로 뿌리를 조심스럽게 캐면서 결실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INT▶ 전성문 -반야월농협 연근작목반장-
"땅심도 깊으니까 그만큼 힘이 들고 안다치게
용을 쓰고 하니까 복합적으로.. 힘들죠."

수확한 연근은 먼저 세척기로 깨끗이 씻습니다.

...그리고 껍질을 일일이 벗깁니다.

...그런뒤 소비자들이 먹기 좋게 칼로 썬뒤
진공포장을 합니다.

세척기와 진공포장기는 농협이 제공한 것으로
반야월 농민들은 이덕에 값을 더 받습니다.

◀INT▶ 박경옥 -반야월농협 상무-
"연근을 세척.포장하면 일반 판매하는 것보다
50%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연근은 내년 봄까지 꾸준히 캘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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