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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화연결-상주 청소년 수련관 인기

입력 2004-08-10 18:14:02 조회수 1

◀ANC▶
지난 달 8일 문을 연
상주 청소년 수련관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를 화상전화로 연결합니다.

김종학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END▶










◀VCR▶
<현장화면>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은
상주시 계산동에 자리 잡은
상주시 청소년 수련관입니다.

지난 달 8일 문을 연 청소년 수련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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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달 남짓 지나는 동안
이용한 청소년이 만 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3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이 지역 청소년들에겐 인기가 높습니다.

3층짜리 건물에는
도서 열람실과 DVD 비디오 감상실,
인터넷 부스, 노래연습실, 음악연습실,
공연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평소 연습할 장소가 마땅찮았던 중학생
그룹 사운드 멤버들은 아예 이 곳을
자신들의 연습실로 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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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석동/상주중 2학년
"학교 연습실 복도에서 하고 그랬는데,
여기 있으니까 되게 편하고 좋아요"

특히 방학을 맞은 요즘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학교를 열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만화교실도 열려 한 달 남짓 배운
어린이들의 솜씨가 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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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재혁/상주 중앙초등학교 3학년
"평상시에는 그림을 아주 못 그렸거던요.
그런데 여기 오니까 좀 그릴 수 있고요.
자신감도 생기고"

이 밖에 재즈댄스 교실과 연극교실,
도예교실, 통기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평소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공간이 없었던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문화휴식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주 청소년 수련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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