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민부담 늘어나는 타협은 없다.

입력 2004-08-10 17:46:18 조회수 1

◀ANC▶
대구지하철 노조의 최장기 파업을 두고
조해녕 대구시장이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부담이 늘어나는
노조와의 타협은 있을 수 없다며
원칙고수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지하철공사노조의
전국 최장기간 파업이 그동안 쌓아올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한꺼번에 추락시키고 있다며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조해녕 시장은 모두가 경기불황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지하철 파업장기화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어려운 시기 공공기관 파업,
시민들에게 죄송"

그러나 파업이 아무리 길어져도
과거처럼 시민부담이 늘어나는
원칙없는 타협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원칙고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무노동 무임금, 고소고발은 취하없다."

조 시장은
노사 모두 시민의 불편을 고려해
진지하게 협상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윤태호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