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빚이 2년 연속 줄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상반기동안
천 196억원을 갚고,
신규 지방채는 지하철 매출공채 471억원을 발행해 전체 채무가 725억원 줄었습니다.
대구시는 지하철 공채를 제외한
지방채 발행을 자제하고
세계잉여금의 30%를 채무상환기금으로 활용해
지난 2002년 6월이후
지방채 규모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현재
대구시의 빚은
2조 8천억원 정도로
지하철 겅설비용이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도로 건설이 21%,
상,하수도 건설이 1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하철 건설비 가운데
국비지원 10% 소급액이 내년부터 지원되고
2호선 등 지하철 신규투자사업에도 국비지원율이 50%에서 60%로 늘어남에 따라
재정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대구설 이설사업이 완료되면
동촌역과 반야월역 4만 3천평을 팔아
700억원 정도를 모두 지방채를 갚는 데 사용하고 앞으로도 지방채 발행을 중단하고
꾸준히 빚을 갚아
내후년부터는 재정건전화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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