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공항이 오늘부터
항공유 급유시설을 운영하는등
국제 공항으로서의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한국 공항 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30억원을 투자해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된 항공유 급유시설을 오늘부터
운영한니다.
항공유 급유시설은 그동안 국제선 유치에
걸림돌이 됐는데 이번 완공으로 더 많은
국제선 유치가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 밖에 대구공항은 지난 7월 말부터
국제선 항공화물 취급이 가능한 보세창고를
설치해 인천공항을 경유하지 않고 화물을
해외로 보내고 있고 국제선 이용고객을
위한 기내음식 보관 운영시설도 조만간
완공될 것으로 보여 국제선 기반 시설이
속속 확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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