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교육공동체 시민연합은
규탄 성명서를 내고
우리역사 지키기에 시민 모두가
나설 것을 주장했습니다.
대구,경북 교육공동체 시민연합은
중국이 우리 정부의 항의에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우리 역사를 삭제하는 등
상식밖의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관과 단체,시민들도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규탄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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