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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자전거 박물관 인기

입력 2004-08-08 18:15:53 조회수 1

◀ANC▶
자전거 도시 상주에
자전거 박물관이 있습니다.

천 800년대의 자전거부터 시작해
자전거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주시 남장동의 자전거 박물관.
자전거 바퀴 모양의 건물이 눈길을 끕니다.

S/U]지난 2002년 10월에 문을 연
상주 자전거 박물관에는 그동안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자전거 도시 상주를 알리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천 813년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자전거 모형을 비롯해
앞바퀴가 유난히 큰 오디너리 자전거,
1880년대에 만들어진
삼륜자전거 등 갖가지 신기한 모양의
자전거 60대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INT▶김동빈/대구 신매초등학교 1학년
"앞에는 크고요, 뒤에는 작은 것을 어떻게 타는지 신기했어요."

◀INT▶이영순/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정말 신기한 자전거가 너무 많고,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자전거의 역사를 소개하는 코너와
자전거의 작동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자전거 100여 대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해
방학을 맞아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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