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은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지만
대구와 영천의 낮기온이 35.2도까지 치솟는 등 여전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포항 인근의 해수욕장에는
10만명의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음악)
거친 파도를 헤치고 모터보트가 시원스레
질주합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바나나보트.
바닷속으로 연신 곤두박질쳐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태양빛아래 몸을 맡긴 젊은이들에게는
더위도 즐길 대상일 뿐입니다.
◀INT▶김창규/구미
◀INT▶이동욱/창원
(물놀이 effect)
가족, 친구들과 물장난을 치다보면,
35도를 넘나드는 더위도 어느새 저만치 물러나 있습니다.
◀INT▶김호동/경산
(바다와 경치가 너무 좋다.)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짙푸른 바다는
일상에 찌든 피서객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렸습니다.
S/U]"가을의 문턱에 접어든다는 입추인 오늘,
이곳 월포 등 포항 인근 7개 해수욕장에는
10만의 인파가 몰려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월포 해수욕장에서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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