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창사 41주년특집으로 마련된
『박영석의 이슈&이슈』에 참석한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원장과
노희찬 상공회의소회장은
대구와 경북이 DKIST 입지와 R&D특구 등 불협화음을 내고 있는 경제 현안들을
함께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철 대구경북개발연구원장과
김권구 계명대학교 교수는
행정수도와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석의 이슈&이슈는 내일 아침 8시10분부터
50분 동안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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