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행락시설이 안전시설 미비로
무더기로 행정기관에 적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5일부터 16일까지
소방서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등
행락시설 5백 여군데에
안전 시설을 점검해
83개 시설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5곳에는
시정조치를 명령했습니다.
적발된 시설은
청소년 수련시설이 6개,
해수욕장과 행락시설 6개,
관광숙박업소가 6개 등입니다.
특히 안동의 모 수련원은
비상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막았고,
청송의 모 숙박업소는
누전차단기가 없었고,
포항시의 모 행락 유원지에는
물놀이 위험표지판과 구명환,
추락위험 경고판이 설치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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