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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가 줄고 주식시장이
침체하면서 대구에서 증권사 지점들의
폐쇄나 통폐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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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 범어지점, 지난 4월 폐쇄되면서
대구지점에 통합됐습니다.
오는 14일에는 브릿지증권 대구지점이
폐쇄되고 16일에는 푸르덴셜증권 지산지점이
범어지점으로 통합됩니다.
지난해는 부국증권과 KGI증권 대구지점,
교보증권 시지지점이 차례로 폐쇄됐습니다.
불황기, 증권사 구조조정은 예고된 것이지만 고급실업자 배출은 문젭니다.
◀전화INT▶ 증권회사 관계자(변조)
"자산운용이라든가 에널리스트라든가
그런 쪽은 자기네들 밥벌이는 자기네들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부터는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대구지역은 주식거래대금이
전국의 4%로 도시 규모에 비해 적어
증권사 수익기반이 약합니다.
지난해 4월만해도 대구에서는 하루평균
9천5백만주를 거래했고 거래대금도
2천400억원이나 됐지만
지금은 절반수준으로 줄었습니다.
◀INT▶ 강시열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장
"7월 증권시장을 보면 거래대금이
전월 대비 21%나 감소했고."
[S/U] 김세화 기자
"앞으로 2-3군데 증권사간의
인수합병 움직임도 있기 때문에
중복되는 지점의 통.폐합과 구조조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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