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사건,사고 종합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8-05 17:01:28 조회수 1

◀ANC▶
대구경찰청이 대구시내 보도방을 집중단속해 120개 업소를 적발하고 업주
7명을 구속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도성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대구경찰청은 지난 달 21일부터
열흘동안 대구시내 보도방을 단속해
접대부를 고용한 업소 120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청소년 18명을 고용해
18개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소개하고
천 800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대구시 남구 대명동 26살 박모씨를
구속하는 등 업주 7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접대부를 공급받아 영업해 온 23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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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한 횟집 앞
주차장에서 모 대리운전 업체 소속
30살 정 모씨와 다른 대리운전 업체 소속
37살 전모씨가 서로 주먹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어제 폭행 사건은 정씨가 자신의 영업구역에
전씨가 침범했다며 시비가 붙어 결국
서로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구에는 대리운전업체가 200개가 넘을 정도로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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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는
컴퓨터를 판매한 것처럼
허위 매출전표를 만들어 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대구시 서구 평리동 41살 신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960여 차례에 걸쳐 허위매출전표를 만들어
13억 5천만원을 융통해주고
7천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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