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정유회사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친
경주시 서면의 모 주유소 업주 33살 김 모씨와
종업원 23살 최 모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말 모 정유회사 송유관이
자신의 주유소 부근을 지난다는 것을 알고
땅을 판뒤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한 달여 동안 수 천만원 상당의 기름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송유관에 구멍을 낸뒤 고무호스로 주유소 기름탱크에 연결해 기름을 빼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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