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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산업지형 바뀌어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8-04 16:56:01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의 대표 산업은 그동안
섬유로 인식돼 왔지만 지금은
기계와 자동차부품, 전자제품 제조업에
대표자리를 내줬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지역은 1950년대 나일론,
60년대부터 최근까지는
폴리에스터를 생산해 돈도 많이 벌고
경제적인 위상도 높여왔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C/G] 대구지역의 섬유업 종사자는
지난 10년동안 감소했지만 기계.자동차
부품업체 종사자는 꾸준히 늘었습니다.

[C/G] 섬유업 종사자에 대한
연간급여액도 지난 10년 동안 9백억원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기계와
자동차 업체는 배 이상 늘었습니다.

[C/G] 경북지역도 섬유업 종사자는
현재 2만9천명으로 10년전의 절반
정도지만 전자제품제조업은 4만2천명으로
섬유업을 크게 앞섰습니다.

[C/G] 연간급여액 역시 섬유업은
10년 동안 거의 제자리지만 전자제품은
1조 천100억원으로 3배 정도 늘었습니다.

◀INT▶ 임경호 대구상공회의소 조사부장
"섬유산업은 그동안 중국 등 후발계도국의
경쟁력에 밀려 성장세가 둔화가 되고."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에
들어가는 대구.경북의 기계.자동차.
전자제품 업체는 33개나 됩니다.

[S/U] 김세화 기자
"하지만 섬유업체는 3개에 불과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섬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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