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주요 관광지에서
물가 지도·점검을 합니다.
물가 지도·점검은
오늘부터 20일까지 공무원과 경찰,
소비자 단체가 함께
도내 주요 관광행락지인 포항과 경주, 상주, 문경 등 8개 시·군에서 합니다.
여름철 음식업소와 매점, 숙박업소,
피서용품 대여점을 대상으로
가격표를 붙여 놓지 않거나 요금을 더 받는 행위, 자릿세 징수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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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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