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선양 취항 지역 관광 사업에 큰 도움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8-04 20:23:00 조회수 1

◀ANC▶
어제 대한 항공에서 국적기로는 처음으로
대구-선양 노선에 취항했습니다.

백두산의 관문인 선양노선이 열림에 따라
지역 관광 업체들이 관광객 모집에
열을 올리는 등 기회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제 첫 취항한 대구-선양간 대한항공
여객기 안입니다.

승객의 절반이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찾는 관광객입니다.

◀INT▶배상회(백두산관광객)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선 반드시 선양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노선이 취항하자 마자
많은 관광객들이 기다렸다는 듯
좌석을 메워 첫 취항에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달 까지도 좌석예약률이 85%를
넘어설 만큼 대구에서 백두산으로 가는 길이
가까워진 것입니다.

특히 선양은 최근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고구려 유적이 많은
곳이어서 한국인들의 방문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김영덕 지점장(대한항공 대구지점)


첫 취항에 맞춰 지역 관광업체들은 대대적인
신문광고를 내면서 백두산 관광객 모집에
나섰습니다.

다양한 일정과 비용으로 부산,경남뿐 아니라
충청,강원권 여행객들까지 모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S/U]이번 노선 취항은 백두산의 관문인
선양을 더욱 가깝게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부흥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선양에서 MBC뉴스 금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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