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최근 187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72.6로 나타나
지난달의 80.1보다도 더 떨어져
경기부진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업 경영에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내수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원자재 가격상승, 제품단가 하락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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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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